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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원 안쪽에 위치한 료테이카쿠 안에서 정원을 감상하며 여유롭게 식사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. 순수 일본식 건물이지만 입식 테이블석을 중심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.
【30명】 편안한 나무 의자와 테이블. 커다란 창문을 통해 펼쳐지는 연못을 둘러싼 나무들의 멋스러움. 때때로 물새가 놀러 오는 경치를 감상하면서 식사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.
【6명】 한쪽 벽면의 진달래 그림과 창문으로 펼쳐지는 정원의 경치를 즐길 수 있는 입식 개인실입니다.
【8명】 쓰쓰지룸과 마찬가지로 한쪽 벽면에 있는 붉은 동백 그림에 시선을 빼앗기는 입식 개인실입니다. 정원의 경치와 동백의 그림을 즐기면서 소그룹 회식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.
【40명】 양쪽에 큰 창문이 있으며 스테인드글라스 안쪽에는 와인셀러가 있습니다. 왠지 모르게 향수가 느껴지는 공간에서 느긋하게 식사하실 수 있습니다.
【30명】벽면에는 시대물 경판과 도자기 강판이 새겨져 있으며, 화락 명승 도회 문 너머에는 일본의 정취를 남긴 아늑한 테이블석이 구비되어 있습니다안마당을 바라보며 여유롭게 식사를 즐기실 수 있는 객실로 되어 있습니다.
【14명】 14명까지 한 테이블에 둘러앉아 식사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. 가족 모임, 직장 회식 장소로 적합합니다.
88명까지 수용 가능하며 다다미 바닥에 의자를 배치한 공간입니다. 다다미 바닥과 난간이 오래된 건물의 흔적으로 남아있지만 전체적인 분위기와 잘 어우러집니다.
준세이 부지 내에 있는 ‘준세이 서원’은 에도 시대에 설립된 의학 학교로, 현재는 국가의 등록유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. 건물 내부는 식사 공간이며, 소규모로 조용히 식사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.
명교락지라고 적힌 석문을 지나면 1,200평의 정원이 펼쳐집니다. 정원의 초목과 함께 사계절의 변화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. 조명이 켜진 저녁의 정원은 낮과는 또 다른 환상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.
간편하게 식사를 즐기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. 옛 나무간판 등이 빼곡히 걸려있는 단고야. 창문 한쪽 면으로 정원의 풍경이 펼쳐지는 소소안. 색다른 운치가 느껴지는 건물입니다.
